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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이혼 전남편 위승철 아들,이혼사유 총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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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신영 강경준 커플의 결혼이 화제가되고 있는데요, 그 중 장신영씨의 과거 결혼사실이 알려지면서 장신영 전남편에 대한 궁금증도 커지고 있습니다. 장신영의 전남편은 위승철씨로 위승철 직업은 연예기획사 임원이라고합니다. 두 사람은 장신영씨가 2006년 영화 "꽃피는 봄이 오면" 출연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결혼을 했지만 결혼 3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슬하에 아들 한 명이 있습니다. 현재 초등학교 고학년이라고해요.



















장신영은 1984년생으로 올해 35세구요, 미인대회 출신이라고해요. 춘향선발대회로 연예계데뷔를 하게됐다고합니다. 놀랍게도 개명을 했다고 하는데요 본명은 장신자로 연예계 데뷔 직전 장신영으로 개명을 했다고 합니다. 전국춘향선발대회당시 진은 이다해가, 현은 장신영이 받았다고하네요. 장신영은 결혼당시 23살이란 어린나이였다고 하는데요 너무 어린나이에 결혼을 했고 결혼생활 내내 행복하지 않았다고 해요 위승철과 장신영은 결혼이후 결혼생활 내내 갈등을 빚어왔다고 알려졌습니다. 














장신영 전남편 위승철과 직접적인 이혼사유에 대해서 정확하게 알려져있지는 않지만 성격차이로 알고있으며, 많은분들이 예측하기로는 사업실패에대해 얘기를하고있는데요 연예엔터테인먼트 마케팅 이사로 재직하다가 장신영과 결혼 후 아기용품사업에 진출을 했다고해요. 하지만 실패를하게되었고 사업실패로 인해 빚이 생기게 되었지만 남편은 이 사실을 장신영에게는 숨겼다고해요














그러는사이 빚은 점차 늘어갔고 두 사람의 신뢰는 무너졌다고하네요. 그외에도 장신영의 동의를 얻지않고 매니지먼트 대행 계약과 대출과정에서 장신영의 이름으로 연대보증과 차용증까지 작성했다고해요 그래서 이혼을할때도 협의이혼을 하지못했고 이혼소송으로까지 진행이 되었다고합니다. 이혼소송이 당시 방송을 통해 알려지면서 많은분들이 장신영 이혼소식을 알게되기도 했었습니다.














당시 장신영 전남편 위승철과 결혼생활을 지속하면서 장신영의 명의로 많은 계약을 체결한것과 관련해 검찰에 고소당했다고 보도한 기사자료도 있다고하고 과거 장신영씨의 측근이 인터뷰한바에 따르면 전남편 위승철씨의 빚문제가 이혼의 근본적인 이유라고 밝히기도 했다고 합니다. "위승철씨가 사업실패로인해 많은빚을 지고있는상태다, 아들을 생각해서 이혼은 만류했지만 결국 파경에까지 이르게됐다"고 말했다고 하네요














이혼소송을 통해 이혼 후 이혼의 아픔을 아들과 일로 이겨냈고 지금은 상처가 거의 다 치유됐다고 밝힌 장신영씨 아들이 연예인이 되는것은 원치않고, 그렇다고 판검사나 의사가 되길 바라는것도 아니라고 말하며 그저 밝고 건강하게 컸으면 좋겠다고하며 아들에 대한 남다른애정을 드러냈다고해요 강경준씨와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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