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계 핫이슈

윤기원 황은정 이혼,자녀는? 자기야의 저주

반응형

안녕하세오 오늘은 안타까운 연예인부부의 결별소식을 전해드리게됐습니다 이름은 낯설기도한데 얼굴을보면 바로 아실만한분들이에요 바로 윤기원과 황은정부부인데요 이 두분은 지난 2012년 백년가약을 맺고 한동안 티비프로그램 자기야에 함께 출연하면서 행복하게 잘살고있는모습을 보여주기도 했었는데 갑작스럽게 이혼소식을 알려왔어요 이미 작년에 이혼절차를 끝냈다고 합니다. 














탤런트 겸 뮤지컬배우로 활동중인 황은정은 1980년생으로 올해 38세라고 합니다. 처음 연극배우로 데뷔해 2002년 KBS 방송프로그램 '산장미팅'을 통해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구요 배우 윤기원은 1971년생으로 올해 47세라고 합니다. SBS 6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했다고 하네요. 두 사람의 나이차이는 11살로 적은 나이차이는 아니었던 것 같아요. 그럼에도 행복한 결혼생활을 보여줬었는데 정말 안타깝네요














두 사람은 SBS 예능프로그램인 '자기야'에 출연했었는데요 '자기야'에 출연했던 커플중 11번째로 이혼한 커플이라고해요 자기야에 출연했던 커플들중 이혼하는 커플이 늘어나면서 네티즌들사이에서는 자기야의 저주가 아니냐는 말도 들리고 있는데요 정말 웃픈말인것같아요 두 사람은 작년 말 협의이혼으로 이혼을 한 사실을 알리면서도 구체적인 이유는 사생활로 따로 발히지 않았다고 합니다.














한 관계자는 "윤기원과 황은정은 지난해말에 협의이혼한것이 맞다"면서 "이혼사유나 자세한 사항등은 사생활이라 언급할 수 없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두 사람의 첫만남은 2011년 드라마 '버디버디' 촬영장이었는데요, 그 때 처음 인연을 맺어 연인사이로 발전을 하게됐고 2012년 5월에 결국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고 해요 결혼당시 배우커플, 11살 연상연하커플로 큰화제가 되기도 했었는데요
















결혼이후에도 함께 "출발드림팀"이나 "자기야"등 다양한 예능에 출연하면서 다정한모습을 보여주고, 금슬을 자랑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결혼한지 약 5년만인 지난해 연말에 파혼, 이혼을 하면서 연예계 대표 부부에서 결국 남이 되고 말았습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자기야 프로그램의 저주가 다시 시작되었다고 말하는가하면 황은정씨가 애교가 넘치던데 어떻게 그렇게 되었는지 안타깝다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