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성 가족에게 90억 롯데타워 집 2채 선물,레지던스 분양가 정보 총정리

안녕하세요 :) 오늘은 어머니와 여동생에게 통크게 90억대의 오피스텔을 각각에게 1채씩 2채나 선물한 톱스타 배우 조인성씨의 소식을 알려드릴까해요, 배우 조인성이 매매한 오피스텔은 바로 롯데월드 타워의 초고가 주거시설 "시그니엘 레지던스"인데요 올해초 조인성은 어머니와 동생을 위해서 시그니엘 레지던스 두 채를 매입했다고 합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건물인 롯데월드 타워에 있는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롯데월드 타워중 지상 42층부터 71층까지이며, 인근 부동산 정보에 따르면 분양가는 평당 7500만원에서 8000만원으로 최소 42억원에서 최고 377억원까지 매물이 나와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롯데월드 타워에 위치해있기때문에 전경이 멋진걸로도 유명한데요, 석촌호수와 한강뿐아니라 서울 전역 도심까지 한눈에 볼 수 있고 채광도 환상적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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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중 배우 조인성씨가 구매한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가장 작은 평형인 60평형대로 한 채 가격이 40억원 중반대라고 하는데요, 어머니와 여동생을 위해 총 2채를 구매했으니 어림잡아도 약 90억원에 달하는 매입금액을 지출했다는 계산이 나오게 됩니다. 조인성씨의 여동생이 되고싶어요 흑흑, 가수 JYJ 그룹 멤버 김준수도 작년 8월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구입했다고 합니다. 

롯데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는 흔히 오피스텔로 알려져있지만 오피스텔의 개념보다는 호텔의 서비스가 가미된 레지던스라고 합니다. 레지던스는 이미 외국에서 많이 정착된 문화라고 하는데요, 지상 42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조성되어 있으며, 스포츠시설(골프연습장, 요가실 등)과 문화, 사교를 위한 파티룸과 클럽라운지공간, 와인셀러가 갖춰져있으며 꼭대기층에는 입주민들을 위해 마련된 스시바가 있다고합니다. 스시바는 일본 현지 장인이 직접 운영을 하고 있다고 하구요

입주민들을 위한 색다른 공간도 마련되어 운영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매일 아침 '컨티넨탈 브렉퍼스트'가 제공되고 있고, 매일밤에는 아름다운 전망을 바라보며 위스키 한 잔을 즐길 수 있도록 서비스되고 있다고 합니다. 물론 프라이빗한 식사가 가능한 공간도 준비되어 있는것은 물론이구요 롯데월드 타워 내의 6성급 호텔인 시그니엘 서울 85층의 피트니스센터와 수영장, 사우나등을 이용할 수 있는 전용혜택까지 주어진다고 하네요. 

역시 레지던스인만큼 입주민들에게 제공되는 서비스도 어마무시한것같습니다. 거기에 끝이 아니에요.. 기본적으로 입주민들에게는 도어맨, 컨시어지, 하우스키핑, 셰프, 케이터링과 룸서비스 등 프레스티지 호텔 수준의 서비스가 제공되고 있으며 집내부의 샤워실에는 무려 200년된 나무를 깎아만든 욕조가 비치되어 있다고 하네요, 또 집내부에 쓰인 대리석또한 평범한 대리석이아닌 이태리에서 직접 공수해온 대리석이라고 합니다.

또 돈만있다고해서 무조건적으로 구매가 가능한것도 아니라고 알려져있는데요, 입주기준이 있다고 합니다. 무슨 기준인지는 알려지지 않았지만 나름의 vvip조건에 들어야하고 입주조건이 까다롭다고 하네요. 롯데의 초청으로 내한했던 톰크루즈는 비밀리에 롯데 시그니엘 레지던스를 방문해 보고가기도 했다고 해요. 또 몇몇 외국의 유명인사들까지도 롯데타워 레지던스를 구매했다는 소문이 들리기도 합니다. 저는 평생 살면서 저런집 구경이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마냥 부럽습니다 다음생에는 조인성 여동생으로 태어날거에요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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