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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신민아 관계,남편 송경섭 아들 송경휘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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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작가 조선희는 장동건, 고소영, 이정재, 신민아, 이정재 등 톱스타들의 사진집과 작품 화보등을 촬영해온 유명 사진작가이지만 사실 사진전공이 아닌 사진작가로 속된말로 사진계의 비주류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경북 왜관, 촌에서 서울로 상경해 대학교 동아리에서 처음으로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카메라 단 하나로 사진을 시작한 조선희는 사진계에서 사진을 전문으로 전공한 사진학과 출신들에게 왕따를 당하기도하고, 장비를 살 돈이 없어 쩔쩔매기도 했었다고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현재 국내에서 손꼽히는 사진작가로 자리를 잡아 성공한 삶을 살고있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우선 프로필부터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사진작가 조선희는 2018년 올해 48세의 나이로 현재는 조아조아 스튜디오 소속의 사진작가이구요 경일대학교 부교수이기도 합니다. 전공은 연세대학교 의생활학이지만 동아리활동을 앞서 말씀드렸듯 사진동아리를 선택해, 사진을 배우기 시작했으며 당시 사진에 미쳐있었다고 하구요, 그러면서 사진을 배웠던 것 같아요. 

















조선희 신민아 관계


조선희씨는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에 심사위원으로 출연하기도 했었는데요 당시 무서운 심사평으로 도전자들을 두려움에 몰아넣기도 했었고, 방송에 공개된 신인모델과의 촬영모습으로 강한 성격의 이미지를 남기기도 했었는데요 하지만 톱스타 신민아씨와 촬영을 할때에는 신인모델과 촬영할 때와는 상반되게 의견을 모두 받아주는 모습으로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을 불러보았습니다. 위는 신인모델과의 촬영모습인데요 아래에서 계속 보시겠습니다.
















네티즌 해설 : 사람들 반응도 그렇더라 ㅠㅠ 궁지에 몰린 st

별 실수도 아닌데 자막 뭥미


조선희 : 너 내 말 못알아 듣지?


















자막 : 여자모델의 실수로 반복되는 촬영 점점 예민해진 현장분위기 


네티즌 해설 : 예민해져서 머리넘기는 조선희

















네티즌 해설 : 모델 뒤로 훅 지나가는 조선희














조선희 : 나를 좀 나쁜 사람을 만들지마


네티즌 해설 : 자막은 순화됐는데 "나 좀 나쁜년으로 만들지마" 이랬음 ㅠㅠ


조선희 : 다시!





















네티즌 해설 : 모델 민망민망


자막 : 해는 저물어가고 OK컷이 나오지 않자 현장분위기는 극으로 치닫고


네티즌 해설 : 모델이 뭐만하면 다시, 점점 현장분위기 싸해짐


모델 : 찍지 마세요




















네티즌 해설 : 결국 우는 모델 ㅠㅠ


지실장 : 어, 이거 찍지 마세요


















헤어스텝 (남자) ; 뭘 달래줘


김실장 (남자) : 지가 알아서 해야지


네티즌 해설 : 뭘 달래줘;; 지가 알아서 해야지 라고 카메라에 대놓고 말하는 스텝들..














네티즌 해설 : 모델 존예다, 결국 촬영 끝!


조선희 : 오케이, 수고하셨습니다


네티즌 해설 : 결국 촬영 끝!















채실장 : 엉엉 울더라 


조선희 : 그러면 네가 잘못했으니까 울어야지


네티즌 해설 : 촬영 끝났으니 마지막엔 훈훈하게 마무리 모델도 울다가 웃고

















조선희 : 너때문에 내가 울고싶다


네티즌 해설 : 조선희도 마지막에 홀가분했는지 미소지음















김실장 : 누나 내일도 울려~


네티즌 해설 : 누나 내일도 울려~라고 옆에 아까 그 얄미웠던 남자가 한 말













위부터는 신민아씨와의 의류화보를 촬영하는 현장모습입니다. 이에관해 물론 그런 억울한 부분도 있겠지만 다른 면으로 보면 신민아씨는 90년대 후반에 잡지 모델로 데뷔한 케이스죠. 드라마 영화 찍으면서도 잡지 화보 촬영이나 씨엡 모델로 꾸준히 활동했으니 모델 경력은 훨씬 오래됐을 거고 더 작가의 의도에 부합할수 있지 않았을까요. 경력이 쌓이니 자기 의견 말할 깜냥도 되고요. 또 저 바닥에서 그렇게 오래 일했으니 조선희 작가와 한두해 알고 지낸 사이가 아닐수도 있습니다. 캡쳐로는 전부터 알고 지낸 사이처럼 친해보이네요. 본문 내용을 절대 부정하는게 아니라 이런 면도 있을수 있단 얘기라는 네티즌분의 의견도 있습니다.













조선희가 "이건 시선이 아래로 왔다" 하니까 신민아가 "원래 파파라치는 아래 봐!"

조선희 바로 수긍 "아 그래?ㅎㅎ"













조선희가 "이건 핀이 좀 나갔네" 하니까

신민아 "원래 핀이 나가야되잖아, 파파라치는"

조선희 "그렇지? 아우 역시 우리 민아는 대단해!"












자막 : 촬영 중간 얼른 뛰어가서 사진 확인시켜주는 조선희 작가

네티즌 설명 : 신민아 한걸음 한걸음 뗄때마다 얼른얼른 뛰어가서 카메라 보여주는 조선희

자막 : 촬영팀에 호루라기를 부는 운전사

네티즌 설명 : 신민아가 버스에서 찍는데














버스가 멈춰있을때 신민아가 자꾸 못찍음, 버스기사가 (유럽현지사람) 짜증나서 호루라기 부니까

신민아 : 아 무서워 이런거!















오제형 (스텝) : 어유~그랬어?우쭈쭈~

네티즌 설명 : 스텝들 모두 어유~그랬쪄? 우쮸쮸쮸쮸!

조선희 : 내가 그만찍어도 되는데 넘 많이 찍었네, 미안해 민아야



















사진작가 조선희 남편분인 송경섭 코치입니다. 그리고 사진작가 조선희 아들 송경휘군입니다. 3년전 사진이지만 아주 똘똘하게 잘생긴 것 같습니다. 어리지만 이목구비가 방송인데도 아주 뚜렷해보이는것이 실물은 더 좋을 것 같습니다! 해당 방송은 '택시'로 2015년 7월에 케이블 tvn에서 방송된 화면이라고 합니다. 














이 때 mc였던 이영자는 사진작가 조선희의 아들 송경휘군의 외모를 보고 감탄을 하면서, 두 사람이 만나서 경휘가 태어난것이 맞냐고 되묻기도 했다고 합니다. 이에 조선희 남편 송경섭 코치는 "좋은 유전자만 물려받았다"고 센스있는 답변으로 맞받아 쳤다고 하네요, 당시 조선희씨는 한남동에 거주하고 있었는데요 유니크한 소품들과 인테리어로 "호텔같다"는 감탄을 받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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