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 박수진, 첫째는 아들 둘째는 딸,4월10일 순산

안녕하세요 :) 오늘은 축하할소식을 들고왔어요! 시간이 조금 지났긴하지만, 워낙에 평소에 좋아하던 두 분 소식이라 늦게나마 축하드리고싶어 포스팅하게되었네요 - 모르시던분들도 계실 것 같아 그동안의 소식과 함께 조금 자세히 포스팅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배용준 박수진 부부가 4월 10일 새벽 둘째를 출산했다고 합니다. 첫째는 아들이었고 둘째는 딸이라고해요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둘째 득녀소식에 모두 기뻐하고있다고해요 :) 엄마, 아빠 두분의 미모가 모두 워낙 출중하기때문에 첫째 아들도 그렇지만 둘째 딸도 너무너무 예쁠 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2015년에 결혼을 한 배용준 박수진 부부는 2016년에 첫째를 득남하고, 2018년인 올해에는 득녀를 하게되었어요! 이렇게 시간순으로보니 시간이 정말 빠른것같기도하고 그렇습니다. 박수진씨는 아직도 아가씨같은 외모를 유지하고있는 것 같아요:) 아무튼 두 분은 원래 둘째를 딸을 낳길 바랬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임신을 했을 당시부터 태교를 정성들여 했었다고 하는데요, 원하는대로 득녀를 하게되어 엄청 기쁘실 것 같아요 

첫째를 낳을 당시에는 산부인과에서 특혜논란으로 말들이 많았지만, 금새 사과하시고 좋은 모습 보여주신만큼 금방 잊혀졌고 이번에는 두번째인만큼 순산하시고 좋은말들만 듣고계신 두분!  결혼 후 불화설 한 번 없이 알콩달콩한 모습 보여주며 잘살고 있는 예쁜 부부인것같아요!

배용준씨는 결혼 후 방송을 하지않고, 사업에 몰두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있고 박수진씨도 마찬가지로 방송을 거의 하지않고 육아에 전념하고 계시지만 SNS로 행복한 모습을 전해주고 있어 간간히 근황을 알수있어요~특히나 배용준씨는 딸바보예약할정도로 애정이 남다르다고 하시네요ㅎㅎ다시한번 득녀소식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