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순욱 기자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보아 오빠 권순욱 복막암 말기, 나이 인스타 근황 등 총정리 가수 보아 오빠로 알려져있는 권순욱 감독이 복막암 투병중이라고 하는데요 21년 5월 현재 권순욱은 복막암 4기로 그의 말에 따르면 기대 여명이 3~6개월정도가 남았다는 진료기록이 올라와있습니다. 얼마나 심각한 상황인건지, 복막암은 뭔지 총정리해서 한번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복막은 복강을 둘러싸고있는 얇은 막 조직인데요, 복막암이란 복막에 생기는 암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복막에서 처음 발생한 원발성 복막암은 굉장히 드물다고 하며, 대부분이 위암이나 대장암같은 위장에 관계된 암이 원인이 되는 이차성 복막암이라고 해요. 권순욱 감독도 마찬가지로 전이에 의한 4기암이라고 합니다. 복막암은 초기에 증상이 거의 없어 발견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요 대표적인 증상으로 알려진건 복부팽만, 더부룩함, 구토, 설사,..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