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코 제우스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다니엘 헤니 입양견 로스코가 제우스?전주인의 주장 최근 MBC 나혼자 산다에 출연하면서 원래 키우던 강아지인 망고 외 새로운 강아지도 함께 출연해 주목을 받았는데요 망고는 다니엘 헤니씨의 짝꿍으로 드라마 내이름은 김삼순 시절에 입양한 반려견이랍니다. 그래서 영어는 모르고 한국어만 알아듣는다고하는데, 현재는 나이도 많고 암에걸려 암투병중에 있다고 합니다.. 아무튼 망고가 신경쓰였는지 다니엘 헤니씨는 새로운 반려견을 가족으로 맞이했는데요 망고와 비슷한듯 다른매력을 보여준 강아지는 새로 입양한 이름은 '로스코'라고 합니다. 로스코의 견종은 '골든 리트리버'로 2017년에 다니엘 헤니씨에게 입양이 되었다고하는데요, 특별한 사연이 있습니다. 바로 한국 식용견 농장에서 극적으로 구조된 강아지라고해요. 다니엘 헤니씨는 동물 보호단체인 '케어'를 통해서 2017년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