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미 축구 (1) 썸네일형 리스트형 오나미 남자친구 박민, 프로 축구선수 출신 훈남 요즘 연애를 해서 그런지 더 예뻐진 오나미씨! 최근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중인데요 축구 경기중 발이 꺾이면서 엄지발가락 부상을 당하는바람에 응급실로 이동하는 과정이 방송에 나왔습니다. 당시 병원으로 이동중인 차안에서 오나미는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고 상대는 남자친구였는데요 오나미 남자친구는 전화를 받자마자 '자기야'라고 오나미를 불러 시선을 집중시켰습니다 오나미는 남자친구의 호칭에 잠깐만, 카메라가 있다며 당황한 모습을 보이면서도 지금 병원에 가고 있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오나미 남자친구는 "어떡해.. 무슨일이냐 자기만 맨날 다치는 것 같다"면서 속상해 했습니다 두 사람의 통화가 끝나고 나서 "제 닉네임이 자기야여서.." 라고 둘러대면서도 "남자친구가 축구를 했었다 프로 축구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