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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 출신 배우 신지수 임신 출산, 득녀 남편 이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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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역배우로 데뷔해 오랜시간 티비에 얼굴을 비추며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을 받아왔던 아역배우 출신 신지수 임신, 출산 소식을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신지수는 지난해 4살연상의 프로듀서 이하이와 1년 열애끝에 결혼식을 올려 많은이들의 축하를 받았었는데요 그로부터 얼마지나지 않은 것 같은데 벌써 임신, 출산을 해 22일 득녀소식을 자신의 SNS에 알렸다고 합니다. 



















신지수는 본인의 SNS에 "아이를 조금 빨리 낳게됐다"면서 "하지만 다행히도 나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고 출산소식과 함께 출산 후 근황까지 알렸으며 "앞으로 살을 좀 더 찌워서 아이를 더 건강히 키울 것"이라는 다짐과 함께 " 벌써 아기 사진찍느라 용량과다로 휴대폰이 엄청 느려졌네요 엄청 신기해요 내 뱃속에 정말 아기가 있었던거군요 낳고보니 실감나요 모든게 아, 이쁜 딸이에요. 그럼 우리세식구 앞으로 화이팅"이라고 엄마가 된 기쁜마음을 가감없이 드러냈습니다. 
















신지수 남편 이하이씨의 직업은 가수 박효신을 포함해 국,내외의 유명한 CF음악을 만드는 실력파 프로듀서로 알려졌는데요 신지수보다 4살연상으로 결혼당시에도 많은 팬들의 축하를 받으며 행복한 결혼식을 올렸었습니다. 다만 신지수가 이하이와 결혼한다는 소식에 여자가수 이하이씨인줄 알고 놀란 팬들도 더러 있었습니다. 웃지못할 헤프닝인데요 아무튼 두 사람의 결혼소식과 임신소식에 이어 출산소식까지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 
















신지수는 지난 2000년 드라마 '덕이'로 데뷔해 2006년에는 '소문난 칠공주'에서 '땡칠이'역으로 많은분들의 사랑을 받았었습니다. 연기력은 물론 정감가는 아기자기한 페이스에 똘망똘망한 눈망울로 시선을 사로잡았었는데, 이후에 출연하는 드라마에서는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었던 것 같아요. 소문난 칠공주 이후 '여인의 향기' '빅' '복면검사'등의 작품에 출연을 했었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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