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 이태원 단독주택 사진, 위치, 재산, 출연료 등 총정리

 

 

 

 

 

개그우먼 박나래가 지난 6월 1일 입찰가액 48억 48억 7345만 4000원에 나온 단독주택 경매에 참가해 입찰에 참여했다고 하는데요 해당 주택은 서울 용산구 이태원동에 있으며 대지면적 166평짜리 단독주택이라고 합니다. 단독주택의 감정가는 60억 9천만원이었다고 하는데요

 

 

 

 

 

해당 경매에 참여한 사람은 총 5명이었는데, 박나래는 55억 1122만원을 써내면서 1순위로 낙찰받게 되었다고 합니다. 박나래가 낙찰받은 단독주택은 남산과 둔지산 사이에 위치해있고 토지면적 551㎡(166.68평), 건물면적은 319.34㎡(96.6평) 지하1층과 1층, 2층으로 구성되어있다고 하네요. 방은 총 5개, 화장실은 3개라고 합니다

 

 

 

 

 

박나래 소속사는 단독주택을 주거 목적으로 낙찰받았으며 아직 잔금을 납부하기 전이라고 입장을 발표했는데요 박나래가 경매로 구매한 잔금 납부일은 7월 16일이라고 합니다. 박나래 집 근처에 사는 연예인도 많았는데요 유아인, 송중기, 황정음 등이 거주하고 있어 이웃 주민이 될 것이라고 합니다. 

 

 

 

 

 

 

 

박나래는 그동안 나혼자산다에 출연하며 월세살이를 하는 모습을 보여주곤 했었는데요 가장 최근 지내고 있는 한남 유엔빌리지의 월세는 1천만원이었습니다. 해당 빌라에는 나혼자 산다와 놀토에 함께 출연하고 있는 샤이니 키도 거주하고 있는데요 이제 이태원동으로 거주지를 옮기겠네요 아무튼 이제 단독주택으로 가면서 월세살이는 청산하게 되었으니 축하드려야 할 것 같아요

 

 

 

 

 

박나래가 낙찰받은 집의 가격이 화제가 되면서 박나래 출연료도 궁금해하시는분들이 많은데요 7월 12일 유튜버 이진호가 '55억 주택 매입! 박나래 출연료 알아봤더니'라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이진호는 박나래의 출연료가 회당 500~700만원대라고 말하며

 

 

 

 

 

 

박나래의 회당 출연료 평균가인 600만원으로 수입을 계산해보면 1주일에 3600만원, 여기에 재방료 20% 삼방료 12%를 더하면 주급으로 4750만원, 월급으로 따지면 1억 9천만원, 연봉으로 따지면 22억 8천만원이라고 추산했는데요 하지만 이 수입은 철저하게 방송 출연료만 따진 수입이라는 말도 덧붙였는데요

 

 

 

 

 

각종 CF, 제풉협찬, 광고, 행사등을 모두 합하면 1년 수입이 30억에서 40억대를 넘어설것으로 보인다며 최근 5년간으로 기간을 넓혀보면 최소 150억에서 200억 이상은 벌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박나래가 낙찰받은 집은 오래되긴 했지만 땅값만 따져보더라도 어마어마한 가격이라 싸게 잘 입찰받았다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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