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강지환 강간

(2)
강지환 성폭행 재판결과 카톡 자택 CCTV 성폭행 사건에 대해 항소장을 제출했던 배우 강지환씨의 재판결과 유죄가 확정되었습니다. 대법원은 5일 오전 준강제추행, 준강간 혐의로 기소된 강지환의 상고를 기각했고 형을 확정했습니다. 형량은 2심 판결과 같은 징역 2년 6개월 집행유예 3년입니다. ※사건의 자세한 내용이 궁금하신분들은 제가 이전에 작성한 '강지환 성폭행 성추행 사건 총정리' 게시물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링크 : eungchacha.tistory.com/178 재판결과가 나오기 이전 강지환 판결에 불복해 상고를 했는데요 강지환 측이 상고한 이유는 "피해자 한명에게는 강지환의 정액이나 쿠퍼액이 발견되지 않았고, 나머지 한명의 경우에는 속옷 속에있는 생리대에서 강지환의 DNA가 발견되었는데 정작 속옷에서는 DNA가 발견되지 않았다" 면서 "..
강지환 성폭행 성추행 사건 총정리 1편 강지환은 2019년 7월 자택에서 성폭력범조의 처벌등에 관한 특례법상 준강간 혐의로 경찰에 긴급체포 되어 당시 많은분들에게 충격을 줬었는데요 사건의 전말을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강지환은 사건 당일 (2019년 7월 8일 오전) 충남 당진에 위치한 세트장에서 드라마 촬영을 마치고 드라마 스태프 7명과 함께 경기도 광주시 오포읍에 위치한 자신의 집으로 이동해 술자리를 가졌다고 하는데요 그 날은 피해여성의 두 명중 한명의 송별회를 겸한 자리여서 분위기가 특히 좋았다고 합니다. 이른시간부터 시작된 술자리가 계속 되면서 스태프들중 대부분은 자리를 떴고 마지막까지 남아있었던건 피해여성 두명이었습니다. 피해여성들에게 강지환은 더 이야기 하다 가라며 갈때 콜택시를 불러주겠다고 이야기했다고 하며 2층에 있는 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