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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핫이슈

아사다 마오, 은퇴 후 30억 누드 화보 촬영예정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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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일본의 국민적 사랑을 받았던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의 은퇴설


이 불거지면서 과거 2013년의 아사다마오 은퇴소식때 떠돌던 소문들이 다시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당시 '중국 시나'라는 언론 매체에서 일본의 '주간실화'


의 보도를 인용해 아사다 마오 선수가 은퇴 후 3억엔을 받고 누드 촬영을 하기


로 결정했다고 전한 소식에 대해 다시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3억엔은 우리나라원으로 환산하면 약 32억원가량 되는데요, 이는 엄청난 액


수의 돈으로 일본 매체 '주간실화'의 보도에 따르면 아사다마오의 누드화보 


계획은 굉장히 비밀리에 진행이 되고 있다고 합니다. 특히 '주간실화'에서 일


본의 한 연예계 관계자가 인터뷰한것이 화제가 되고있는데요 이 관계자는











"아사다마오는 은퇴이후에도 스케이터를 계속 탈테지만 단순히 스케이터를 


타지만은 않을것이다" 라고 말하며 "많은 연예계의 관계자들이 아사다마오측


과 연락,접촉을 하고 있고 아사다마오가 은퇴한 뒤 누드화보도 계획되고 있다


"고 귀띔했다고 합니다. 또 다른 관계자는 더 자세한 내용으로 누드사진 촬영


으로 받게될 아사다마오의 개런티(수익)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고 하는데요












두번째 관계자는 "비치발리볼 선수인 '아사오 미와' 선수도 누드화보를 촬영


했을 당시 누드화보 촬영 개런티(수익)가 2억엔(한화 약 21억원)에 달했었다


"면서 "한 관계자는 아사다 마오에게 3억엔을 제시했는데, 이는 소치 동계올


림픽 금메달을 획득했을 때에 한한 금액이다"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하지만 당시 아사다마오 선수는 은퇴 시기조차 밝히지 않았을때였고 해당 언


론매체가 일본내에서 확인되지 않은 가십성 기사를 여러번 다루었었다는점으


로 미뤄보아 아사다마오 선수의 누드화보 소문역시 날조된 보도라는 의견이 


대부분이었다고 합니다. 역시 시간이 지나 다시한번 확인이 되었네요












하지만 당시 아사다마오 선수가 2013년 4월 ISU 2013 월드팀 트로피 대회


를 마친 뒤 인터뷰에서  "마지막은 올림픽 메달보다 최고의 연기를 하는것이 


목표"라고 밝히면서 은퇴계획을 넌지시 밝힌바가 있었기에 가능한 기사였다


고 하는데요, 당시 은퇴는 하지않고 2017년 4월 10일 전격 은퇴선언을 해 놀


라움을 안긴 바 있었죠. 어찌되었든 행복을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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