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계 핫이슈

이영자, 일본 피겨선수 아사다마오 면전 디스사건

728x90
반응형

요즘 전지적참견에서 이영자 맛비게이션으로 제2의 전성기를 누리고있는 개


그우먼 이영자씨가 주목을 받으면서 과거 일본에서 일본 피겨 선수 아사다마


오와 만났던 일화가 또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이영자가 방송 '안녕


하세요' 에 출연해서 직접 밝혔던 일화인데요, 어떤 일화가 있었는지 자세하


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개그우먼 이영자씨가 한류열풍으로 인해 일본인들이 자신을 알아본다고 운을


떼며, 일본여행을 갔었던 이야기를 시작했는데요 어김없이 일본여행에서 스


파를 들렀다고 합니다. 그런데 스파에서 한 일본인을 만났다고 하는데요 일본


에서 김연아선수만큼 사랑을 받고 있는 너무나 유명한 일본인이죠? 일본국민 


피겨선수 '아사다마오' 선수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영자씨가 아사다마오를 알아본것처럼 아사다마오가 이영자를 먼저 


알아봤다고 합니다. 아사다 마오는 이영자가 2008년 출연했었던 한국 드라


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을 보고 이영자를 알아봤다고 하는데요, 그러면서 


놀랍게도 먼저 인사를 건네왔다고 합니다.












아사다 마오는 이영자의 얼굴은 알고 있었지만, 이름까지는 알지 못했다고 하


는데요 이영자씨는 "내 이름까지 알고 있는 건 아니었지만, "드라마 내 생애 


마지막 스캔들'에 나오셨죠? 뽀글뽀글한 머리 하고계셨죠?" 라고 물었다고 


합니다. 일본어를 몰랐던 이영자씨는 주변사람들의 설명으로 눈치 껏 알아들


었고 이 후 아사다마오와 인증샷을 찍었다고 하는데요












자신을 알아봐준 아사다마오에게 이영자는 "피겨스케이트 선수 김연아랑 나


와서 네가 2등하고 그랬지?"라고 말했었다 라고 전해 방청객들이 폭소를 터


트렸다고 합니다. 해당 '안녕하세요' 방송을 시청한 사람들도 "너무 통쾌하다" 


또는 "한참 어린애한테 굳이 그랬어야됐나" "당황했을 듯", "명백한 사실을 말


했을뿐인데 뭐가 잘못이냐" 와 같이 다양한 의견이 쏟아지는반면 극과극의 상


반된반응을 보이고 있다고 합니다. 












개인적으로는 김연아선수에게 항상 열등감을 느끼고,  금메달을 뺏겼다는 둥 


편파방송을하고 뭐든 제치고 따라하려고 하던 아사다마오 선수가 예뻐보이지


만은 않았었기 때문에 먼저 알아봐준 아사다 마오에게 면전에서 조금은 심했


다는 생각이 들기도 하지만, 한편으론 통쾌한면도 있는 것 같습니다. 












추천글


이영자 휴게소 맛집 리스트14 총정리,최종판


피겨선수 아사다마오, 은퇴 진짜 이유


아사다 마오, 은퇴 후 30억 누드 화보 촬영예정 진짜?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