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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운전 2명 사망 총정리, 차 크라이슬러 닷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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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은 잠재적 살인행위라는 인식은 많은분들이 알고있는 공공연한 사실이고 범죄인데요, 하지만 아직도 종종 들려오는 연예인이나 방송인, 유명인 중에 음주운전 소식들이 심기를 불편하게하네요. 음주운전을 할거면 자기혼자 죽던지, 꼭 다른 죄없는 사람들에게까지 피해를 주고 심하면 사망하게 하니 살인자라는 수식어도 과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음주운전은 진짜 처벌을 지금보다 더 강력하게 해야한다는 의견에 동의하는 1인으로써 오늘 포스팅이 좀 격하더라도 이해해주시기 바랍니다.





















8월 28일 오후, 배우이자 뮤지컬배우로도 활동중인 박해미의 남편 황민 뮤지컬 감독이 음주운전을 했다고해요. 경기 구리시 강변북로 남양주 방향의 토평 나들목 인근에서 황민이 음주운전하던 차가 갓길에 정차중이던 25톤 화물차를 들이받았다고해요. 큰 화물차를 들이박았다니, 일반 승용차는 최소 중상에서 최악의 상황에는 사망까지도 이를수 밖에 없다고 생각이드네요.
















황민 차에 함께 탑승해 이동중이던 배우들중 2명이 결국 사망했고, 운전자 황민을 비롯한 3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황민 크라이슬러 닷지 차량에 탑승중이던 인원은 총 다섯명으로 다섯명중 두 명이 즉사할정도면 정말 심각하게 큰 사고였습니다. 사고는 칼치기를 하다가 일어났다고해요.
















경찰조사결과 사건 당시 황민 혈중알코올 농도는 무려 0.104% 면허 취소 수치였다고해요. 완전 만취상태였던것..뮤지컬 감독이기때문에 함께 차량에 탑승해있던 일행들 네명이 모두 다 배우였고..심지어 배우들 모두 젊은 나이었다고해요 뮤지컬감독 따라서 차에 탔다가 참변을 당한것으로밖에 안보여요













박해미 남편 황민 음주운전 사고 관련하여 부상자와 사망자 가족들이 SNS인 페이스북에 글을 올리기도했는데 정말 충격이 가시지 않을 것 같아요 해당 캡쳐는 은총 이라는 이름을가진 배우의 가족글로 추측되는데.. 현재 아산병원에서 치료중이라고 합니다..한편으로는 황민이 음주를 한사실을 알면서도 왜 차에 따라탔는지, 따라탄분들이 자업자득이라고 하시는 분들도 계셔요.














 하지만 피해자가 밝힌바에 의하면 아직 어리고 이름이 알려지지 않은 배우들 입장에서는 제작자나, 사장이 차 타라고 하는데 거부할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들어요 심지어 사고난 당일은 혼나는 자리였다고해요. 과연 신인 배우가 거부할수 있을지. 평소 황민은 술마시면 항상 배우들에게 폭언 욕설을 한다는 소문도 있어요. 사망자 중에 갓 사회인이 된 20살도 있던데, 너무 안아까워요
















현재 박해미 남편 황민은 죄책감에 죽고싶다면서 자해 시도를 하기도 했다고 하는데요, 그러게 술을 마셨으면 좋게 대리운전을 불러가지 뒤늦게 왜그러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박해미와 황민은 재혼으로 1995년 8살 연하차를 극복하고 재혼을 했다고 합니다. 


















해당사건에 관해 박해미는 입장을 밝히길 "세상 떠난 두 배우가 내가 아끼는 제자들이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몰라 두렵고 죄송하고 가슴이 찢어진다. 어떻게 해야 사죄할수 있을지 상상하기도 힘들다. 너무 무섭고 떨려서 아직 현장에 가보지도 못하고 있다. 내가 죽어서라도 용서받을수 있을지 모르겠다. 경찰조사는 물론, 장례식이나 보상등에 있어서 내 모든것을 내놓고 성실하게 임하겠다." 라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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