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계 핫이슈

금메달 윤성빈 인성논란, 페이스북 원본 총정리

반응형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눈에띄는 선수가 있었는데요, 바로 실제 아이언맨을 연상케 했던 "윤성빈" 선수였습니다! 경기를 생방송으로 보지는 못했지만 금메달 소식을 듣고 경기를 봤을 때 정말 대단하다는 감탄밖에 나오지 않더라구요!










윤성빈선수는 1994년생으로 올해 25살 나이의 젊은 선수입니다. 2위 선수와 1초 63의 엄청난 격차를 내며 금메달을 획득하였는데요, 그동안의 연습량을 증명해보이는듯한 그의 허벅지는 무려 24인치라고 합니다. 다른 선수들의 밋밋한 헬맷과 달리 아이언맨을 좋아해 특별히 제작했다는 아이언맨 헬맷은 그의 평소 활달한 성격을 잘 보여주는 것 같기도 합니다.










압도적인 실력으로 단번에 스타가 되어서 그런지 윤성빈 선수에 대한 관심이 쏠리면서 윤성빈 선수의 SNS, 페이스북 등도 순식간에 네티즌들에 의해 스캔되었는데요, 그래서일까 지금만큼 주목받지 못하던 평범한 선수시절 친구들과 편하게 나누었던 대화와 욕설들이 인성논란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그 중 제일 문제가 되고 있는 내용은 "난 꼭 군면제받아야지"라는 글인데요, 열심히 운동해서 병역 특례혜택을 받겠다는 뜻인데 너무 솔직해서일까 이 글에 반감을 표하는 네티즌들도 상당수 있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메달을 받은 후 경기를 관람하던 관중들에게 큰 절을 하는 등 기쁨을 온몸으로 표현하며 감정을 감추지 않는 모습으로 호감이라는 평가가 더욱 많습니다. 아래로는 친구들과 편하게 대화하던 윤성빈선수의 페이스북 글과 댓글입니다.






















































































올림픽 생중계하다 욕설을 한것도 아니고, 과거 친한친구와의 대화에 욕설을 할 수도 있다고 생각하고, 개인 SNS에서 일어난일이라 인성논란이 일어날만큼 문제될일은 아닌것같습니다. 개인적으로 호감인 선수로 앞으로 계속 좋은모습을 쭉 봤으면 좋겠습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