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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계 핫이슈

리쌍 길 9살연하 여자친구와 혼인신고, 결혼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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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2017년) 10월경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고 출연중인 모든 방송활동을 중단한 후 자숙의 기간을 갖고있는 가수 리쌍의 길이 바로 어제 난데없는 결혼소식으로 모두를 놀라게 했는데요,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최근 9살 연하의 여자친구 김모씨와 혼인신고를 벌써 마친 후 내년 결혼식 예정이라고 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사실은 길의 최측근을 제외하고는 전혀 알려지지 않은 사실이라고 말하며, 이 소식을 전한 연예관계자는 "이번년도 3월경 법적으로 부부가 된걸로 알고있다"면서 "당사자들이 결혼사실이 알려지는 것에 대해 매우 조심스러워 하고있다"고 전했다고 합니다. 이 같은 소식들이 신빙성이 있었던 이유는 이번년도 1월경 길의 자택인근에서 길의 연인과 공개적인 데이트를 하는것이 포착된적이 있었기 때문이라고 하는데요













당시 길 측 관계자가 열애보도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었고, 더불어 오늘 결혼소식도 길 본인이 직접나서 전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습니다. 길은 "근거없는 얘기다, 전혀 사실이아니다"라고 하면서 "추측성 기사를 자제해달라"고 당부의말을 전했다고 합니다. 본인은 전혀 아니라고하는데 자꾸만 왜 연애보도나, 결혼설같은 사실이아닌 헤프닝성 가십거리가 따라다니는건지 의문입니다.













길은 "결혼한 사실이 없고, 현재로써는 연예활동에 대한 계획도 전혀 없는상태다. 조용히 개인생활에 충실하면서 스스로를 되돌아보고있다"고 밝혔는데요 작년 5월 갑작스럽게 품절남대열에 들어선 개리처럼 갑자기 품절남이 되버린줄알고 깜짝놀랬는데 본인이 직접나서 전혀 아니라고하니 다행인건가 싶기도하고 한편으론 짝이없다고하니 아쉽기도하고 그렇습니다.














길은 2004년과 2014년 두 번의 음주운전에 이어 작년에 세번째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었는데요, 서울 용산구 이태원 근방에서 서울 중구 소공로 근방까지 혈중알코올농도 0.172% 면허취소 수준의 만취상태로 음주운전을 하다가 적발되었다고 합니다. 이후 10개월째 연예활동을 모두 중단한 후 현재까지 자숙상태였는데, 갑작스럽게 결혼설이 발표되면서 본인도 팬들도 모두 당황했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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